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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주민을 돕는다며 설립한 가자인도주의재단(GHF)이 가자지구에서 구호품 배급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가자인도주의재단은 미국 민간 경비업체와 함께 가자지구 남부인 라파에 3곳, 중부 알부레이지에 1곳에 배급소를 설치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간 27일 "라파의 텔알술탄, 모라그 회랑 등 2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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