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 아침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의 기온이 영하 22도, 경기도 파주와 경북 봉화가 영하 16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영상 1도, 광주와 대구 3도로 어제보다는 3~4도가량 높겠지만 내일 ...
프로축구 서울의 강성진과 강주혁은 한국 축구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강성진은 올 시즌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향해 달리고, 10대인 강주혁은 20세 이하 월드컵 4강 이상에 오르겠다며 의욕이 넘칩니다. 박선우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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