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한국에너지재단이 최근 김광식 전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에너지재단은 김 전 이사장이 재직 시절 받은 수당과 업무추진비 반환을 요구하고 있다. 김 전 이사장은 2018년 ...
이런 각오와 결기에도 자칫 현빈의 일본 활동에 부정적 영향이 미칠지 모른다. 박서준 역시 일본에서 더 인기 있을 로맨스물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둔 크리처물에 출연했다. 손해나 불이익을 감수한 배우들의 이런 선택을 더 많이 응원하고 격려했으면 한다. 단지 관객수나 시청률, 글로벌 순위만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